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토우 카나미 (문단 편집) === [[란스Ⅳ]] === 리아의 명령으로 란스 수색대에 참가한다. 상당히 이른 시점에 일행과 합류. 이번에는 이전작과 같은 대의명분이 없기 때문에 란스에게 저자세로 나갈 이유가 없으며, 때문에 동료가 된 뒤 밤에 침실로 불러도 '거절하겠어'라고 시크하게 대답한 뒤 나가버리는 꽤나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밤시중 커맨드만 있을 뿐 카나미는 불러 봐야 소용이 없다. 이벤트 한 번을 제외하고는.] 란스에게는 비밀로 리아 왕녀에게서 실의 암살 명령을 받은 상태지만 실에게 정이 들어 차마 죽이지 못하고 란스와 헤어지라고 협박만 한다. 먹히지 않자 주군의 명령을 어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실을 죽이지도 못하고 자결하려다가 란스에게 들킨다. 이 때문에 심문을 겸해 란스에게 [[검열삭제]]당하고, 암살 명령에 대해서도 결국 실토하지만 카나미가 끝내 실을 죽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란스는 그냥 용서해 준다.[* 엔딩에서 리아는 이 때문에 카나미 미워 어쩌고 했지만 카나미가 책을 읽어 준다고 해서(...) 별달리 처벌은 없었다. 애초에 란스Ⅳ에서 리아의 정신연령은 이상할 정도로 이전작에 비해 낮다.] 평범한 소녀의 생활을 동경하는 듯한 이벤트가 있다. 마을에서 사복을 구입하여 몰래 입어보다가 우연히 이를 란스에게 목격당하고, 부끄러움과 자기 한탄 등등이 뒤섞여 결국 울어버리는 모습은 꽤나 [[모에]].[* 란스 역시 입으로는 '어울리지 않아'라는 둥 떠들었지만 결국 그 차림에 꽤나 꽂혔던 듯 덮치려고 했다. 카나미가 울어버리는 바람에 그만두었지만] 다만 이후로 사복은 입지 않는다. 재능한계는 여전하지만 슈퍼레벨신에게 공물을 바치면 50까지는 올릴 수 있다. 높은 회피력에 이동력, 그리고 전체공격기를 가지고 있다. 이전작에 비해 회피율이 더욱 높아져서 전작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진에 던져놓아 어그로를 끌게 한 다음 적들이 헛손질하는 동안 공격수들로 차근차근 잡아나가는 전술의 주축이 되는 캐릭터. 필살기 불우물의 술법은 강하진 않지만 전체공격이라 잡몹이나 딸피인 몹 청소에는 쓸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